20140511 불일암 다녀 오는 길

경내 사찰 안내가 끝난 뒤 다 같이 불일암에 다녀 왔다.

스님들이 다니시는 길을 따라 다녀 오며 일반인들이 보기 힘든 곳을 구경했다.

 

 

 효봉스님 탑

 

 

 송광사 전경.

 자나던 암자늬 재래식 화장실과 통나무 하나로 만든 계단

 

 제2대 진각국사 부도탑, 감로암 앞에 있는데 지세가 봉황을 날지 못하게 누룬 지세라고 한다. 봉황의 먹이로 앞에 대나무를 심었다고 한다.

 

 불임암의 휴게장소

 

 불임암 밭에 있는 작은 연못의 개구리

 

 

 

 구산스님 나무탑

 

 하심을 배우는 나무 사이 공간

 

 

송광사에는 곳곳에 부도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