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servation.knps.or.kr/information/trailInfo.action?trailCd=2
우이령길은 평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예약제의 영향인지 한산했다.
구파발역에서 내려서 북한산행 버스를 탈 때는 예전 학교 다닐 때 기억이 떠올릴 정도로 만원이었지만 막상 우이령길은 조용했다.
다음에 또 언제 올지 잘 모르겠지만 다음에는 연신내에서 버스를 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704 또는 34번 버스
여기는 단풍이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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