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13. 청자 평소에는 보기 힘든 개인소장 유물과 외국에 소장된 청자가 많이 전시되어 있다. 국내 박물관에서 자주 보던 형태가 아닌 매우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었다. 정말로 좋은 유물들은 다 외국에 있다. 흑흑 조선 백자와 같은 형태이다. 특이한 형태이다. 새겨진 동자의 모습이 놀랍다. 육안.. 국립중앙박물관 2019.02.13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12. 지식인의 문학과 예술 이번 공간은 유학자들의 삶을 전시하고 있다. 고려시대 그림중 불화를 제외하고는 잘 보관된 그림을 보기 힘든데 이 그림은 보관 상태가 매우 좋다. 국립중앙박물관 2019.02.13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11. 고려 다점 고려 시대의 차 문화를 재현해 놓은 공간이다. 벽의 화면이 바뀌고 상 위로 빔을 쏘아 문양이 바뀌는 미디어 아트 국립중앙박물관 2019.02.13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10. 불화 - 지장도, 칠성도, 시왕도 이 그림은 책에서 도판으로 보았던 그림이다. 현재 우리나라 사찰에 가면 삼성각이라는 것이 있다. 이 그림은 삼성각 또는 칠성각 안에 있는 칠성도의 원형이라고 생각되는 그림이다. 불교가 동북 아시아로 들어 오면서 기존의 신앙을 어떻게 흡수 했는지 보여주는 그림이다. 이 그림을 .. 국립중앙박물관 2019.02.13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9. 작은 불상과 불감 국사책에서 고려시대 거란족(요)는 거의 야만인으로 취급되곤 한다. 사극을 보아도 그런 식으로 표현되어서 거란족의 문화가 낮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가끔 박물관에서 만나는 요의 유물은 꽤 수준이 높다. 특히 불교 문화는 나름대로 꽤 융성했었다. 요나라 설명 : https://en.wikipedia.org/wiki/.. 국립중앙박물관 2019.02.13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6. 불상과 불화 꽤 유명하지만 보기 힘든 불화가 나왔다. 이 불화를 책에서는 많이 보았지만 직접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었다. 천수관음보살도는 고려불화에서는 희귀한 도상이다. 책에서도 희미했는데 역시 실제로도 희미하다. 국립중앙박물관 2019.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