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 전시실에도 지난 전시의 요약이 이어졌다.
전시 설명에 크기가 적혀 있지 않지만 그간 보았던 청자 향로에 비해 크기가 크다.
굉장히 크고 우람한 항아리이다.
굉장히 특이한 문자도이다. 회색 계통의 색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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