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미술관, 박물관

20190701 호림박물관 신사분관 ‘10년의 기록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 3. 제3전시실

gotemple 2019. 7. 1. 22:00

제3 전시실에도 지난 전시의 요약이 이어졌다.








전시 설명에 크기가 적혀 있지 않지만 그간 보았던 청자 향로에 비해 크기가 크다.














굉장히 크고 우람한 항아리이다.


























































































































굉장히 특이한 문자도이다. 회색 계통의 색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