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왕사에서 서귀포쪽으로 오는 길에 있는 서귀포자연휴양림에 들렸다.
여러 코스 중에서 가장 쉬운 코스를 골라 걷기로 했다.
휴양림의 전망대까지 갔는데 전망대의 위치가 너무 좋았다. 바다와 산을 다 둘러 볼 수 있는 위치였다.
매표소
생태관찰로 입구
숙박동도 있다.
제일 쉬운 건강 산책로를 걷기로 했다.
사슴이 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도 꿈쩍도 하지 않고 제 할일이나 한다.
삼나무 길
걸어 가면서 나무의 종류가 달라지고 있다.
작은 계곡.
계곡을 지나면 전망대 가는 길이 나온다.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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