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걸었던 올레 8코스를 다시 걸었다.
중문을 지나는 코스라서 걷기가 편하고 구경할 것이 많은 코스다.
8코스 시작점.
약천사
대포항
여기서 점심을 먹었는데 너무 친절하시고 회와 새우튀김을 조금 서비스로 주셨다.
지리탕이 너무 시원했다.
중문단지 축구장
주상절리가 좀 보인다.
대포주상절리대
서귀포 해안 곳곳에 주상절리가 있지만 여기 풍경이 최고이다.
예전에는 올레길이 시에스 호텔 안으로 들어 가는 코스였는데 현재는 호텔 옆으로 길을 새로 내었다.
그래도 호텔 안에 들어가 사진을 찍었다.
제주 민속마을 테마의 호텔이다.
멀리 시에스호텔이 보인다.
퍼시픽마리나요트장
작은 가게들이 있다.
멀리 하이얏트호텔이 보인다.
이번 걷기는 여기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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