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20140401 쌍계사 국사암

gotemple 2014. 4. 6. 20:10

국사암은 작지만 앙증맞은 느낌을 주는 절이다.

 

 

 

 

 

 

 어디에 쓰였던 목재가 이제는 쉬어 가는 긴 의자가 되었다.

 

 

 

 

 

 

 

 

 문수전 가는 길에 앙중맞은 벚꽃이 피었다.

 

 문수전

 

 

 

 

산신각

 

 

산신탱, 여산신이다.

 

 

 문수전 기와는 청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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