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암은 작지만 앙증맞은 느낌을 주는 절이다.
어디에 쓰였던 목재가 이제는 쉬어 가는 긴 의자가 되었다.
문수전 가는 길에 앙중맞은 벚꽃이 피었다.
문수전
산신각
산신탱, 여산신이다.
문수전 기와는 청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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