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을 돌아본 후 국사암으로 향했다.
아침에 국사암으로 향하는 길을 걷는 것은 정말 행복한 길이다. 조용한 숲길을 걸으며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를 들었다.
가다가 반달곰을 만나면 어떻하나 괜한 걱정도 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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