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지마을의 김창렬 미술관을 둘러 본 후 돌아 오는 길에 있는 길에 있는 오설록에 들렸다.
아주 오래 전에 간 기억이 있는데 당시에는 아주 조용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너무 복잡해서 주위의 땅이 다 주차장이고 안에 있는 카페에서 음로수 사려면 줄을 엄청 서야하고 자리도 없는 지경이었다.
대부분 관광객들은 다 중국인들이었다. 차 상품도 엄청 사는 것 같았다.
차 체험관
이니스프리, 아마도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 나고 지은 것 같다.
여기는 좀 한가하다.
이왈종 화백의 그림. 아마도 오설록에 맞춘 그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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