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과 섭지코지에 가서 좀 걷다가 글라스하우스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고 아쿠아 플래넷에 갔다.
밖에서 좀 더 걷고 싶었지만 바람이 너무 불어 더 이상 걸을 수가 없었다.
아쿠아 플래넷에는 우리처럼 바람을 피해 들어 온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제주 동쪽은 확실히 서귀포보다 바람이 더 부는 것 같다.
섭지코지 설명 : http://100.daum.net/encyclopedia/view/52XXXXXXXn43
'올인' 촬영장소. 현재 저 집은 비어 있다.
멀리 글라스하우스가 보인다.
안도 다다오가 설계한 글라스 하우스
1층에는 비포뮤지엄이 있고 2층은 레스토랑이다.
경치는 좋지만 음식의 양이 너무 적었다.
한화아쿠아플래넷
돌고래쇼는 약간의 서커스와 함께 스토리가 있어서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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