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압지라 이름은 조선시대에 부텨진 이름이고 신라시대에는 월지라고 불렀단다.
조선시대 폐허가 된 연못에 기러기와 오리가 날아들어 안압지라 불렸다고 한다.
많은 건물 중에 몇 개가 복원되어 황량한 분위기는 아니다.
주심포 양식의 공포에 기둥과 기둥 사이에 낙타봉이 있다.
대릉원
예전에는 평야에 위치한 이 릉들이 릉인줄 모르고 주위에 집을 짓고 살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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