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30분 안에 경주국립박물관을 다 본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체 여행의 한계이겠지.
거의 뛰어 다니며 정말 열심히 보았다.
옆에는 안압지에서 발견한 유물을 전시하는 월지박물관이 따로 있었다.
부장품인 토기들이 꽤 많다. 개진 토기들을 어떻게 다 맞추었을까?
교과서에 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컸다.
기념상품으로 유명한 금강역사 머리
그리스 조각 같은 인상을 주었다.
월지 박물관
특이한 쌍거북 비석 받침
'서울, 경기외 사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40502 경주 김유신묘 (0) | 2014.05.03 |
---|---|
20140502 경주 월지, 대릉원 (0) | 2014.05.03 |
20140502 경주 분황사와 첨성대 (0) | 2014.05.03 |
20140502 경주 신라역사과학관 (0) | 2014.05.03 |
20140501 경주 골굴사 (0) | 2014.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