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 새벽 예불이 참석한 후 올레 길 8코스를 걷기로 했다.
약천사에서 시작해서 중문 하이야트 호텔까지 걷기로 했다.
대부분의 올레길 코스는 내가 하루에 한 코스씩 다 걷기는 힘들어서 그냥 힘 닿는 곳까지 걷기로 했다.
올레길을 걸으면서 만나는 풍경은 모두 다 작품이다.
어딜 사진 찍어도 그냥 작품이 되는 것 같았다.
중문까지 걸어 가다가 올 때는 공항버스를 타고 절로 돌아왔다.
올레 8코스 걷기 시작
중문단지 축구장
봉수대
제주컨벤션센터
드라마 시크릿 가든을 찍은 시에스 호텔
하이야트 호텔
약천사 나한전
삼성각 내부
굴법당 가는 길, 제주도에는 이렇게 큰 열매가 달린 가로수가 많은데 열매는 시어서 먹지 못한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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