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공부하는 조카가 방학동안 귀국한 김에 같이 관악산에 갔다.
평소에 거의 등산을 하지 않는 아이라 처음부터 험악한 관악산에 데려가는 것이 괜찮을지 걱정을 했는데 역시 젊음이란 좋아서 아무 무리없이 잘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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