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길상사에 갔다. 마지막으로 간 것이 2014년이었던 것 같다.
가을 단풍이 예쁜 사찰 중의 하나라 단풍 사진 찍으러 갔는데 좀 일찍 온 것 같다.
시간 맟추기 힘들다.
길상사 홈페이지 http://kilsangsa.info/
길상사 설명 https://ko.wikipedia.org/wiki/%EA%B8%B8%EC%83%81%EC%82%AC_(%EC%84%9C%EC%9A%B8)
길상사 앞에서 내린다.
화장실
극락전
지장보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지장도
신중도
혼자서 청청하다.
설법전
조선 중기에 건립된 탑치고는 잘 만든 탑이다.
관세음보살상, 정병이 크기가 꽤 크다. 마치 아기 예수를 안고 있는 느낌.
극락전 주위는 단풍이 꽤 들었다.
진영각 가는 길은 아직도 초록색이 많다.
길상헌
적묵당
침묵의 집
길상화 공덕비와 사당
육바라밀채
길상선원
법정스님 진영각 가는 길
진영각
정말로 찬란했던 순간......
송광사 불일암에 있다.
불일암 사진 http://blog.daum.net/gotemplestay/6
지장전
지장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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