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만에 오니 불화도 많이 바뀌어 있었다.
이번에는 청룡사 괘불이 전시되어 있었다.
부처님 앞에 청문자가 앉아 있는 독특한 형식의 괘불이다.
보통 청문자는 경전그림에 좀 나타나고 괘불처럼 대형 그림에서는 처음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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