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말 많고 사연 많았던 세빛섬에 점심을 먹으러 갔다.
점심 부페인데 사람들이 무척 많았다.
음식은 잘 모르겠지만 한강변이라 사진 찍기에는 좋았다.
가빗섬
채빗섬, 뷔페가 있다.
솔빛섬
예빛섬
'일반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717 강릉 임영관 객사문 (0) | 2016.07.18 |
---|---|
20150814 일본 도쿄 (0) | 2015.08.17 |
20150522-24 강릉 바우길 11구간, 죽림사 (0) | 2015.05.25 |
20141223 카발리아 공연 (0) | 2014.12.24 |
20141116 서초구 서리풀 공원 (0) | 2014.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