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왔을 때 보지 못했던 소정방폭포와 시공원을 보기로 했다.
정방폭포 옆에 있는 서복전서복 전시관을 이번에는 자세히 보았다.
진시황이 불로장생 약을 구하러 신하들을 보냈고 그들이 여기 제주까지 왔었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전시관인데 중국인들이 즐겨 찾는 곳이라고 한다.
칼호텔에서 공항버스를 내려 돌아다니다가 서귀포 항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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