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주사를 보고 건융릉에 갔다.
다른 조선왕릉처럼 숲이 너무 좋았다.
다만 선정릉이나 헌인릉처럼 봉분 주위까지 올라가는 계단이 없어서 석물들을 자세히 볼 수 없었다.
수라간
융룽(사도세자)
정자각
계단
이익공
지붕의 잡상
대한제국 시절 추존되어 황제의 색인 금색 상이다.
비각
정조가 아버지를 위해 세운 비
대한제국 시절 다시 세운 비
융릉
융릉에서 건릉으로 가는 길
다음 세대를 위한 묘목
건릉
계단
이익공
지붕의 잡상
융을과 거의 같다.
건릉
비각
순조는 아버지를 위해 비를 세우지 못했나보다.
대한제국시절 세운 비
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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