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암까지는 차가 가는 길이지만 비로암은 등산 길 옆에 있는, 진짜 수도승을 위한 암자이다.
기본적인 식량을 어떻게 가져오는지 궁금할 정도로 길이 험난하다.
대각암을 나와 비로암으로 향했다.
비슷한 장소에 비슷하게 구부러진 나무. 아마도 비슷한 시기에 태풍을 만났지만 살아남았나 보다.
비로암 식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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