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박물관, 미술관

20201106 이대박물관 '19세기 조선의 풍경' 1

gotemple 2021. 1. 19. 06:37

 

 

수묵으로만 그린 책가도는 처음 보았다.

 

 

상부는 거북이 등껍질, 옆면은 나전으로 장식한 호화 바둑판이다. 누가 쓰던 것일까?

 

 

 

 

 

크락 자기에 대한 상세한 소개는 처음 본다.

 

 

태평양을 건너기에는 배가 너무 소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