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는 카페 겸 자수 전시관이 있었다.
자수베개도 이렇게 모아 놓고 보니 매우 다양한 문양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강원도 보자기는 강릉 오죽헌 근처에 있는 자수박물관에서 본 적이 있다.
매우 현대적인 문양에 깜짝 놀란 적이 있다.
대감댁 살림의 운영을 책임지고 있는 마님의 권세가 느껴진다.
몬드리안이 생각나는 보자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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