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보기 힘든 개인소장 유물과 외국에 소장된 청자가 많이 전시되어 있다.
국내 박물관에서 자주 보던 형태가 아닌 매우 다양한 유물들이 전시되었다.
정말로 좋은 유물들은 다 외국에 있다. 흑흑
조선 백자와 같은 형태이다. 특이한 형태이다.
새겨진 동자의 모습이 놀랍다.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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