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책에서 고려시대 거란족(요)는 거의 야만인으로 취급되곤 한다.
사극을 보아도 그런 식으로 표현되어서 거란족의 문화가 낮을 것으로 생각되지만 가끔 박물관에서 만나는 요의 유물은 꽤 수준이 높다.
특히 불교 문화는 나름대로 꽤 융성했었다.
요나라 설명 : https://en.wikipedia.org/wiki/Liao_dynasty
'국립중앙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11. 고려 다점 (0) | 2019.02.13 |
---|---|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10. 불화 - 지장도, 칠성도, 시왕도 (0) | 2019.02.13 |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8. 불복장 (0) | 2019.02.13 |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7. 아미타여래도와 나한도 (0) | 2019.02.13 |
20190213 대고려 918·2018 그 찬란한 도전 6. 불상과 불화 (0) | 2019.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