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의 주제는 죽음이었다.
시직사자
일직사자
연직사자
월직사자
가운데 제단이 생략된 특이한 구도를 가진다.
반야용선은 주로 전각의 외부벽화에 많이 그려지는데 액자로 그려진 것은 처음 보았다.
고종황제가 엄비를 위해 만들었다는 흥국사 괘불, 진채가 아니라서 색이 진하다.
'국립중앙박물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0141128 국립중앙박물관- 경천사10층석탑, 팔부중 (0) | 2014.11.29 |
|---|---|
| 20141128 국립중앙박물관 - 불화, 개암사괘불 (0) | 2014.11.29 |
| 20140528 국립중앙박물관- 회화 (0) | 2014.05.29 |
| 20140528 국립중앙박물관 -철불 (0) | 2014.05.29 |
| 20140528 국립중앙박물관 - 오르세 미술관전 (0) | 2014.05.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