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묵 작가는 의자를 모티브로 한 작품이 많다.
작가는 의자를 표현했다고 하지만 내가 보기에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켄타로스 같은 느낌이다.
마티스의 춤을 연상 시킨다.
승리의 여신 또는 이카로스의 날개를 연상 시킨다.
무제, 나무 브론즈, 1972
담배로 그을려 그린 그림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60930 국립현대미술관 -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0) | 2016.10.01 |
---|---|
20160902 국립현대미술관-달은 차고 이지러진다. (0) | 2016.09.03 |
20151208 국립현대미술관 - 야외조각품 (0) | 2015.12.10 |
20151008 국립현대 미술관 - 한국화 소장품 특별전 제1부 <멈추고, 보다> (0) | 2015.10.10 |
20151006 국립현대미술관 -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 《최종태》 (0) | 2015.1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