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경궁은 최근에 여러 번 갔었기 때문에 이번에 가서는 주로 단풍 사진을 위주로 사진을 찍었다.
체험학습하러 온 중학생과 초등학생들로 궁이 붐볐다.
건축물 사진은 이것은로 끝.
창덕궁 후원(비원)으로 가는 문
문틈으로 살짝, 왠지 남의 단풍이 더 멋있어 보인다.
온실
연못 속에 떠 있는 부표가 작품이다.
처음에는 왜 부표를 띄어 사진 망치냐는 생각을 했다.
과거에는 수 많은 여자들의 속삼임이 가득하던 공간이었지만 지금은 그냥 휴식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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