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경기외 사찰

20141009 오대산 월정사와 선재길- 2. 선재길

gotemple 2014. 10. 10. 09:07

상원사를 재빨리 둘러 본 후 선재길에 들어섰다.

막 단풍이 들어 가는 오대산은 너무 멋있었다.

거의 평지인 흙길과 돌길이 번갈아 나타났다.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오대산장 앞의 공터에서 도시락을 먹고 천천히 단풍을 즐기면서 내려 왔다.

 

 

상원사 입구 휴게실의 의자가 지난 2월 나무의자에서 플라식 의자로 바뀌었다.

 

 

 

선재길 시작

 

 

출렁다리도 있다.

 

오대산장, 음식보다는 커피와 차를 팔고 있다.

 

 

점심을 여기서 먹었다. 화장실도 있다.

 

 

 

 

 

 

 

 

 

 

 

 

부도전

 

동대 관음암 입구

 

남대 지장암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