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찰은 성북구의 길상사와 이름은 같지만 완전히 다른 분위기의 현대 사찰이다.
아마도 1층 카페를 운영하는 현대 도심 사찰 형식의 초기 사찰인 것 같다.
그러나 아무 연락없이 그냥 갔더니 스님이 출타하셔서 안에는 들어가지 못했다.
아무 때나 가도 항상 문이 열려 있는 전통 사찰과는 좀 다른 분위기이다.
다음을 기약하면서 외부 사진만찍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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