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원사는 영산재로 유명한 사찰이다. 연세대학교 뒷산인 안산에 위치해 있는데 서울 도심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산 속에 위치해 있다.
절 밑에는 오래된 한옥으로 이루어진 동네가 있어 서울 같지 않다.
부도전
대웅전 올라 가는 계단 옆으로 나한상들이 있다.
종루
대웅전
석가모니부처님과 지장보살, 관음 보살
신중탱
삼장탱
산신탱
아미타구품도
현왕탱
관세음 보살이 11면 관세음 보살이다. 협시보살일 때 11면으로 하는 경우는 드물다.
전씨전각, 닫혀 있다.
영안각
운수각
관세음보살
칠성각
칠성탱
신중탱
팔상도가 칠성각 안에 있다.
산신탱
미륵전
미륵보살
만월전, 닫혀있다.
극락전
창살이 예쁜데 문에 유리창을 달아서 자세히 보기 힘들다.
아미타불
신중탱
감로탱
산신탱
공포가 특이하고 예쁘다.
명부전
지장보살
시왕들
뒤 그림에 저승사자들을 그렸다.
삼천불전, 어머어마하게 큰 법당이다.
중앙에 비로자나불을 모셨다.
법당이 크니 매우 길죽한 신중탱을 모셨다.
감로탱
윤장대
초석이 기둥까지 올라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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