템플스테이

20140614 선암사 비로암

gotemple 2014. 6. 18. 18:36

대각암까지는 차가 가는 길이지만 비로암은 등산 길 옆에 있는, 진짜 수도승을 위한 암자이다.

기본적인 식량을 어떻게 가져오는지 궁금할 정도로 길이 험난하다.

 

 

대각암을 나와 비로암으로 향했다.

 

 

 

 

 

 

비슷한 장소에 비슷하게 구부러진 나무.  아마도 비슷한 시기에 태풍을 만났지만 살아남았나 보다.

 

 

 

 

 

 

 

 

 

 

 

 

비로암 식수원